법무법인 오현음주·교통사고센터
음주운전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

혈중알코올농도 0.209% 만취 상태로 운전 중 전방 차량을 추돌하여 아동 등 2명에게 상해를 입혔으나 초범성 소명으로 집행유예 선처를 확보한 사건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209%의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서행하던 전방 차량을 추돌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상대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성인 및 8세 아동 피해자에게 각각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고 처벌 구간의 주취 상태와 미성년자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점

결과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
분야
음주·교통사고
작성일
2026-07-30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사건 내용은 일부 각색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209%의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서행하던 전방 차량을 추돌하였습니다. 이 사고로 상대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성인 및 8세 아동 피해자에게 각각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최고 처벌 구간의 주취 상태와 미성년자 피해자가 존재한다는 점을 들어 실형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의 변호인은 의뢰인이 과거 아무런 전과가 없는 초범이라는 점,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을 통해 피해자들의 물적·인적 손해배상이 보장된다는 점을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성실한 직업적·사회적 유대관계를 피력하여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처 판결을 이끌어내며 구속 위기를 방어했습니다.

목차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5. 사건 결과 요약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7. 관련 사례 더 보기

1. 사건이 시작된 배경

의뢰인은 2017년 12월경 술자리를 가진 후 이성을 잃고 운전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정상적인 주행이나 돌발 상황 대처가 전혀 불가능할 정도의 고도 만취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차량을 몰고 도로 위로 나서 약 5km 구간을 운전해 이동하였습니다.

결국 전방을 제대로 주시하지 못한 의뢰인은 앞서 서행하고 있던 피해 차량의 후미를 강하게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발생시켰습니다. 공교롭게도 피해 차량에는 성인 운전자뿐만 아니라 8세에 불과한 미성년 아동이 동승하고 있었습니다. 이 충격으로 인해 상대 차량에 탑승 중이던 성인 피해자와 아동 피해자는 각각 목과 허리 등에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게 되었고, 의뢰인은 현장에서 위험운전치상죄 및 음주운전 혐의로 형사 입건되었습니다.

단속 결과 측정된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무려 0.209%로, 법이 규정한 최상위 가중처벌 구간에 해당하는 수치였습니다. 고농도 주취 상태에서 실질적인 인적 피해를 야기했고 피해자 중에 취약계층인 미성년자가 포함되어 있었기에 검찰은 사안이 매우 불량하다며 징역형의 실형 선고를 강력히 호소했습니다. 단 한 번의 실책으로 구속되어 전과자가 될 중대한 처지에 놓인 의뢰인은 생업을 지키고 선처를 구하기 위해 법무법인 오현 교통범죄 전문 변호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했습니다.

2. 관련 법률 및 법적 쟁점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11 제1항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하여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사람은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3항 제1호에 의거, 혈중알코올농도가 0.2% 이상인 상태에서 운전한 자는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가중 처벌됩니다. 본 사안은 고도의 만취 상태로 사상을 야기한 특가법위반과 단순 주취 운전이 하나의 행위로 경합한 상상적 경합 구조로 병합 기소되었습니다.

0.2%를 초과한 만취 교통사고는 사법부에서 중범죄로 다루어져 실형 선고가 빈번하므로, 변호인은 범행을 전적으로 인정하되 종합보험을 통한 민사적 구제 조치 완료와 피고인의 동종 초범성을 강력히 매칭하여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이끌어내는 변론을 전개해야 하며, 이것이 본 사건의 본질적 법적 쟁점이었습니다.

3. 이 사건의 핵심 쟁점

쟁점 1. 최상위 처벌 수위 및 보호 대상 아동 피해에 따른 엄벌 심증 파쇄

수사기관 및 검찰 관점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 0.209%는 만취 운전 중에서도 가장 무거운 독성 구간이며, 피해자 중 8세 미성년 아동이 포함되어 신체적·정신적 해악이 크므로 구속 실형이 마땅하다고 보았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사고의 정황을 부인하는 억지 항변을 배척하고 공소사실을 전원 시인한 뒤, 피해자들의 상해 진단 주수가 2주 내외로 비교적 경미하여 신체의 치명적인 영구 장해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법리적으로 짚어내고자 했습니다.

쟁점 2. 민사 합의 부존재 상황에서의 실질적 손해배상 보전력 증명

수사기관 및 검찰 관점

피해자들과 직접적인 형사 및 민사적 개인 합의가 성립되지 않았으므로 사정 변경이 미비하며,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인신 구속 처벌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변호인 대응 방향

사고 차량이 무제한 한도의 자동차 종합보험에 정상 가입되어 있어 피해자들의 치료비 및 대인 배상 청구가 법적·제도적으로 차질 없이 보장된다는 '손해배상 지불 능력'을 부각하여 실질적 경제 피해가 구제됨을 소명하고자 했습니다.

4. 변호인의 주요 대응 방향

① 종합보험 접수 확인을 통한 물적·인적 손해 구제 증빙

의뢰인이 가입한 보험사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보험 접수 번호가 신속히 부여되고 실제로 치료비 지급 및 대인 배상 합의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 중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개인 간의 감정 대립으로 직접 합의는 보류되었으나 원상 회복 노력이 완전히 이행되고 있음을 짚어냈습니다.

피해자들이 향후 치료와 금전 배상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조치했음을 소명해 실형 필요성의 수위를 낮추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② 형사처벌 전력 전무한 초범성 및 직업적 성실성 피력

의뢰인이 평생 동안 단 한 차례의 음주운전이나 교통법규 위반 전과도 없으며 일반 형사 범죄로도 입건된 적이 없는 온전한 초범임을 강조했습니다. 오랜 기간 성실한 직장인으로서 가계를 책임지며 법을 준수해 온 모범적인 삶의 자취를 입증했습니다.

이번 과오가 상습적 습벽에 의한 것이 아닌 일시적인 방종에서 비롯된 우발적 행동임을 설명하여 재범 위험성이 극히 희박함을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③ 과도한 교벌 배제 및 사회적 유대관계에 기초한 유예 변론

의뢰인이 인신 구속되어 감옥에 수감될 경우 가족들의 생계가 전면 파탄에 직면하고 직장에서 즉각 해고되어 사회적 재기가 불가능해진다는 인도적 사정을 상세히 기술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의뢰인의 반성문과 가족들의 탄원서를 첨부했습니다.

수감 시설을 통한 격리 조치보다 직업 생활을 유지하며 사회 공동체 내부에서 선도되는 것이 교정 실익에 부합한다는 점을 설득하여 최종 집행유예로 전환시키는 법리 전개에 집중했습니다.

5. 사건 결과 요약

지방법원 형사재판 (특가법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 (실형 방어 성공)

재판부는 검사의 실형 선고 요구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의 잘못을 꾸짖되 법무법인 오현 변호인의 양형 주장을 참작하여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은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최상위 처벌 구간에 해당하고 아동 피해자가 존재해 죄책이 무거우나, 피고인이 동종 전과가 전혀 없는 초범인 점, 종합보험 가입으로 실질적 배상 능력이 입증된 점, 평소 성실한 소시민으로 살아와 징역형의 구금 처벌이 가져올 파탄보다 사회 내 교정 효과가 크다는 특별 사정을 참작하여 집행유예를 확정했습니다.

※ 본 판결문은 의뢰인 및 사건관계인의 익명성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비식별 처리한 자료입니다.

6. 유사 사건 대응 시 확인할 점

Q1. 알코올농도가 0.2%를 초과한 단순 음주운전과 사고가 동반된 위험운전치상죄는 처벌 수위가 어떻게 다른가요?

단순 음주운전은 도로교통법의 적용을 받아 상대적으로 형량 범위가 낮지만, 만취로 인해 차량을 추돌하여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죄가 성립하여 처벌이 비약적으로 무거워집니다. 특가법이 적용되면 기본 법정형 하한선이 징역 1년 이상으로 설정되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을 당할 리스크가 극도로 치솟습니다.

Q2. 피해자들과 직접적인 형사 합의를 하지 못했는데도 어떻게 집행유예 선처가 가능한가요?

대단히 예외적이고 철저한 서면 소명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피해자 측이 무리한 형사 합의금을 요구하거나 감정적으로 합의를 완강히 거부할 때, 차량이 대인 배상이 무제한 보장되는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음을 입증하여 법원에 치료비 등 실질적인 손해가 제도권 내에서 완벽히 보전된다는 점을 판사에게 객관적으로 설득해 내면 실형을 면할 수 있습니다.

Q3. 음주운전 사고 재판에서 '상상적 경합'이라는 법적 구조는 피고인에게 유리한가요?

하나의 운전 행위(음주운전)로 인해 동시에 사람을 다치게 한 결과(위험운전치상)가 발생했으므로 두 죄를 독립된 별개의 범죄로 처벌(경합범 가중)하지 않고, 두 죄 중 가장 무거운 죄의 형량 범위를 기준으로 처벌하는 법리입니다. 법정형이 따로 누적되어 가중되는 실체적 경합에 비해서는 피고인의 형량 상한선 방어에 법리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7. 관련 사례 더 보기

법무법인 오현은 혈중알코올농도가 최상위 가중 처벌 구간을 초과하고 미성년 아동 피해자 상해 사고를 야기하여 검찰의 중한 실형 구형이 선고된 한계 상황에서도, 배상 능력 증빙 분석과 빈틈없는 초범 양형 변론을 통해 의뢰인의 법정구속을 막고 집행유예 선처를 확보해 드리고 있습니다.

관련 사례 더 보기를 통해 유사한 대응 방향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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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LT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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